산업 중소기업

중기중앙회 부울본부, 설 앞두고 복지관 찾아 명절음식 나눠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4:42

수정 2026.02.04 14:42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4일 오후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설날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열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4일 오후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설날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열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명절음식키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음식키트는 부산지역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키트는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과 만두, 소고기, 백미, 두부 등으로 꾸려졌다.

중기중앙회 부울본부는 이번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지역 10개 복지시설에 총 1320명분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중기중앙회 허현도 부울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외계층의 밥상에 중소기업계가 함께한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소기업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부산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5개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