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대학 일학습병행(IPP) 확대
2024년 참여자 정규직 전환 성과
2024년 참여자 정규직 전환 성과
코렌스는 지난 2023년부터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학 시기부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한 뒤 선배 직원의 지도 아래 현장훈련(OJT)과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훈련 과정을 설계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직무역량 개발이 가능하다.
코렌스는 최근 동서대학교와 경남대학교의 성과보고회에서 각각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했다. 기업전담자 및 학습근로자 부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혁신과 고용 창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렌스는 실질적인 지역 인재 확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도에는 참여자 3명 중 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2025년도에는 훈련 규모를 5명으로 확대해 인재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렌스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실제 직무 속에서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부산·경남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적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훈련·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학습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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