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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활용도 낮은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 100여건 매각

연합뉴스

입력 2026.02.04 10:14

수정 2026.02.04 10:14

정읍시, 활용도 낮은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 100여건 매각

정읍시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정읍시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 100여건을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건물을 정리해 10억원 이상의 세입을 확보할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일반재산 중 대부 계약지나 유휴지 등이다.

행정재산에서도 면적이 10∼660㎡인 소규모 사업 잔여지 중 행정 목적을 상실한 토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건물 중에선 활용도가 떨어진 신태인 포도체험센터, 옛 감곡종합복지회관, 동심원 등이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이학수 시장은 "관리효율이 낮은 소규모 토지 등을 정리해 행정 비효율을 개선할 것"이라며 "특히 시유지와 맞닿은 사유지 소유자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활용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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