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이 2025년 신용정보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CIC)로부터 '2025년 신용정보 활동 대표적 우수 24개 금융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5년까지 CIC 발전 프로젝트 및 2030년 비전’ 중간 점검과 2025년 신용정보 활동 평가를 위한 회의에서 이뤄졌다.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은 베트남 중앙은행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고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하는 한편, 운영 전반에 걸쳐 CIC와 긴밀하게 협력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 뚜안 아인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 리스크관리 본부장은 “소비자금융 회사인 만큼 신용정보가 사업 운영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0년 공식 출범한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 15년여간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 4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전국적으로 2만 5000개 이상의 판매점(POS)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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