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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괌 여행 봄철 15% 항공 할인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0:41

수정 2026.02.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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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주요 리조트 3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혜택 제공
렌터카 할인 및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 포함 특별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 제공
진에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봄철 괌 여행객을 대상으로 항공 할인과 숙박 혜택을 결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천 및 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인천발 괌행 항공편은 오후 7시 45분, 부산발 항공편은 저녁 8시 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인천과 부산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괌 노선 항공권에 대해 15% 즉시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은 프로모션 코드 ‘NIGHTLIGHT’ 적용 시 가능하다.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약 16만 9000원부터다.

숙박 혜택도 마련됐다.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얼리 체크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PIC 괌’은 숙박료 최대 46% 할인과 ‘더 츠바키 타워’ 이용객 대상 최대 20% 객실 할인을 제공한다.

현지 이동 편의를 위해 렌터카 예약 플랫폼 ‘제주패스’와 ‘카모아’와 제휴해 렌터카 이용료 할인 혜택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괌 노선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위탁 수하물은 2개, 각 23㎏까지 허용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