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9일부터 27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취미, 여가, 체험 등의 목적으로 도시지역의 토지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업 활동을 말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실습 등으로 편성됐다.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원서는 오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룡농업대학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4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대학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배우고, 시민 누구나 도시농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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