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경감·주거 환경 개선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비 80% 지원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횡성읍 읍상2리·읍하1리 119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는 횡성읍 읍상1·3리 45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횡성읍 전체 보급률은 69.4%이다.
내년도 도시가스 공급지역 선정을 위해 오는 4월30일까지 도시가스 공급 수요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가구 수가 많고 경제성이 높은 지역이 우선 선정된다.
주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지원을 위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 금액을 세대당 1회 지원한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비의 80%(최대 20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2023~2025년 총 8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은 군민의 생활비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에너지 복지 정책"이라며 "모든 군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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