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사절단 63회 등 수출 지원
수출희망 1000 프로젝트 추진
투자유치사절단 등 IR도 강화
코트라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코트라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강경성 사장이 주재했고, 본사 주요 실·팀장 및 12개 지방지원본부장이 참가했다. 회의에선 5극 3특 지역별 성장엔진 산업에 대한 수출·투자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지방 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코트라는 올해 63회의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150회 안팎의 지방 수출상담회, 판촉전,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수출희망 1000 프로젝트에도 역점을 둔다.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방 소재 수출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투자유치 측면에서는 12개 지방지원본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국내외 기업설명회(IR) 활동을 강화한다.
지방지역본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대표 산업별 맞춤형 해외 투자유치사절단을 35회 파견한다. 국내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행사, 제약·바이오 대전 등 지역 특화산업 전시상담회와 연계해 잠재투자가 대상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강 사장은 지방 수출 확대 및 투자유치를 위해 직접 지역현장을 찾아 기업 목소리를 듣고 사업 점검 및 독려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전을 시작으로 15개 코트라 지방조직(12개 지방지원본부, 2개 분소, 1개 사무소)을 연달아 방문해 5극 3특 지역별 수출기업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에선 인공지능(AI) 로봇기업인 트위니사 공장을 방문했다.
미·중·일에 운영 중인 해외IT지원센터를 통한 제조업의 AI 전환 기술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로봇기업 수출로드쇼(4월 중국), 로봇 수출상담회(5월 베트남·6월 미국) 개최 계획도 전했다.
강 사장은 "전국 현장을 발로 뛰며 지방기업들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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