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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소규모 비영리단체 대상 역량강화 힐링캠프 실시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1:38

수정 2026.02.04 11:38

사랑의열매 '모두의 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모두의 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 사랑의열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에서 '모두의 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모두의 공모'는 기존 공모사업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소규모 비영리 기관 및 단체(상근인력 4인 이하 또는 연 세입 2억원 미만)를 발굴해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 40개 기관이 최종 선발되며 첫 발을 뗐다. 참여 기관에는 최대 3년간 1억50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전문가 코칭, 실무 정보 안내 등 다각도의 성장 인프라가 제공된다.

이번 역량강화 힐링캠프는 기관 및 사업 운영 역량 강화, 종사자의 심리 정서 회복,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과 네트워킹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두의 성장', '모두의 마음', '모두의 소통'이라는 3개 섹션 아래 다채로운 활동에 나섰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작지만 진정성 있게 활동하는 소규모 기관들이 역량을 키워,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더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길 바란다"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