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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일렉스코리아 2026 참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역량 홍보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1:27

수정 2026.02.04 11:27

일렉스코리아 2026에 참가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스. KTC 제공
일렉스코리아 2026에 참가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스. KTC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전문 전시회 ‘일렉스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피지컬AI의 고도화로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력산업의 스마트화 및 전력 인프라의 구축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전력의 발전ㆍ송전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기 보급ㆍ확산에 따른 배전, 그리고 맨 끝 부하단까지, 전력 전주기의 밸류체인에 대한 품질확보의 중요성이 큰 관심사가 됐다.

KTC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전력 산업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력기자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전력기자재에 대한 시험·인증 서비스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KTC는 전력 분야에 대한 국내 최고의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전남 곡성 및 나주, 충북 오창에 거점을 두어, 이를 기반으로 전력기자재에 대한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남 곡성 센터에서는 국내 유일의 DC 3600V 단락 시험설비 및 500kV급 AC/DC 초고압 케이블 시험설비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평가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기업들에 대한 원스톱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안성일 KTC 원장은 “피지컬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기자재의 신뢰성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KTC는 이러한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고품질의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전력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