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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구매 1000원부터" 광주 남구 나눔공유센터에 주민 발길

뉴스1

입력 2026.02.04 11:33

수정 2026.02.04 11:33

광주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의 모습. 뉴스1 DB
광주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의 모습. 뉴스1 DB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나눔공유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교복나눔센터는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 재활용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주월동 빅스포 광장 뒤 푸른길 공원 인근에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중학교는 총 16개교 546점, 고등학교는 17개교 367점의 교복이 비치돼 있다.

품목은 재킷, 셔츠, 치마, 바지, 조끼, 생활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교복은 1점당 1000원 이상 자율 금액으로 판매된다. 구매자는 자율적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재)남구장학회에 기부돼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