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총 8건의 고발 받은 상태
4일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 씨를 오는 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씨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제출한 고발장을 포함해 총 8건의 고발을 받은 상태다. 고발장에는 전 씨가 이 대통령과 김 실장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 씨는 전날인 3일 일본 후쿠오카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경찰은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전 씨의 진술을 확인한 뒤, 필요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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