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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에이원 당산' 매각자문사로 선정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4:05

수정 2026.02.04 14:05

범여의도 권역, 2·5호선 환승역 인접
에이원 당산 전경. 사진=알스퀘어 제공
에이원 당산 전경. 사진=알스퀘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에이원 당산(A1 Dangsan)' 오피스 빌딩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자산은 NH농협리츠운용이 보유 중인 업무시설로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에이원 당산은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며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하다. 앵커 테넌트인 삼성생명이 장기 입주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와 현금 흐름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편심코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며 도로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주식 주차 199대를 확보해 서울 도심 업무시설 중에서도 주차 여건이 양호하다.
시장에서는 당산-영등포 권역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이전 수요가 꾸준히 관찰되는 지역으로 평가한다. 여의도 배후 업무지로서 기능하며 교통·상업 인프라가 지속 확장돼 중장기 자산 가치 상승 잠재력을 보유했다.


이호준 알스퀘어투자자문본부장은 "에이원타워 당산은 우량 임차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여의도 인접 권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자산"이라며 "이론적 지수가 아닌 실제 거래 기반의 살아있는 지표를 제공하는 차별성으로 신뢰도 높은 자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