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샵링커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셀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국정보공학의 자회사 샵링커는 온라인 셀러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AI 상품등록 및 스마트 알림톡 등 고도화된 기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자동화 기술을 통해 셀러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샵링커는 최근 온라인 판매 시 필요한 필수 입력 사항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AI 기반 상품등록 자동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 이는 반복적인 상품 등록 업무를 줄여 셀러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회사는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관계관리(CRM)와 재고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 알림톡은 기간통신사업자의 기업 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해 보안성과 발송 안정성을 높였으며, 건당 8원이라는 합리적인 단가로 셀러들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9종의 템플릿을 제공해 브랜드 마케팅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재고관리는 재고보관단위(SKU)를 기반으로 고도화해 상품 등록 시 별도의 매핑 없이 품목 및 옵션별 관리가 가능하며, 주문 수집부터 발송까지 실시간 재고 현황을 파악해 오주문을 미연에 방지한다.
데이터 이관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쇼핑몰이나 타사 솔루션에 등록된 상품 정보를 원클릭으로 샵링커에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플랫폼 전환의 장벽을 낮췄다. 샵링커는 신규 가입 및 데이터 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요금제를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과 함께 담당자가 직접 솔루션 세팅을 돕는 1대 1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정길 샵링커사업본부 상무는 "AI 기반의 다양한 편의 기능과 고도화된 솔루션을 통해 복잡한 쇼핑몰 운영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원클릭 데이터 이관부터 1대 1 밀착 지원까지 셀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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