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농협,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4:52

수정 2026.02.04 14:52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비롯한 550여개 사업장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왼쪽 첫번째)이 이달 4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두번째)과 명절 성수기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정육과 수산, 과일 코너 등을 돌아보며 식품안전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왼쪽 첫번째)이 이달 4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두번째)과 명절 성수기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정육과 수산, 과일 코너 등을 돌아보며 식품안전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농협중앙회 경북본부(이하 경북농협)는 농산물 수요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이달 13일까지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한 관내 55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집중점검 및 지도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5대 중점 위반사항(△원산지 거짓·허위표시 △유통기한 임의 연장·변조 △부패상품 진열·판매 △과대광고표시 △음식물 재사용)과 함께 사업장 및 종사자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위반사례 교육과 코너별 점검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농협 판매장에 대한 철저한 식품안전 점검 및 사고예방 교육으로,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협 판매장이 되도록 지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농협은 세스코 식품안전센터와 협업을 통해 명절 성수기에 전문 점검 인력을 하나로마트에 투입해 법규 미준수 혹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진단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