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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 대학교서 크레인 설치작업 중 끼임 사고…50대 심정지

연합뉴스

입력 2026.02.04 15:02

수정 2026.02.04 15:40

대전 한 대학교서 크레인 설치작업 중 끼임 사고…50대 심정지

사고 현장 (출처=연합뉴스)
사고 현장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4일 낮 12시 37분께 대전 중구 선화동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크레인 작업에 투입됐던 근로자 A(51)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옥상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을 위해 크레인 설치 중 아우트리거(지지대)가 펼쳐지며 A씨가 아우트리거와 벽 사이에 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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