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월 127만원 수령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가입자 15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55세 이상인 국민이 본인 소유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07년 7월 출시돼 가입자의 은퇴 이후와 노후 소득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택연금 15만번째 가입자는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유상금 어르신이다.
김 사장은 "주택연금 누적가입자 15만명 돌파는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관심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더욱 든든한 노후 안전망이 되도록 제도와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 평균 연령은 72.4세, 대상 주택가격은 3억 9600만원이다. 연금 수령액 은 평균 월 127만원 수준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