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부산 기장군에 소외계층 대상 ‘복꾸러미 생필품 세트’ 280개 상당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종복 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기장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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