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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뉴시스

입력 2026.02.04 16:31

수정 2026.02.04 16:31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설명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최근 열린 '과천 미래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올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최근 열린 '과천 미래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올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최근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관해 설명했다고 4일 밝혔다. 6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설명에 나선 신계용 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를 통한 자족 기반 강화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 도시 조성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문화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등을 제시했다.

또 막계동 특별 계획구역 종합의료시설 조성과 관련해 "지난해 8월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해당 지역을 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상업, 주거·녹지가 연계된 복합단지로 조성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가운데 창업과 기업 성장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시장은 과천과 주암지구 개발 추진 현황과 도시 확장에 대응한 기반 시설 조성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위례-과천선 주암역과 과천대로역 신설과 지식정보타운 연장, 신림선 과천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 주요 철도 교통망 사업의 추진 상황과 과천-이수 복합 터널 구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유했다.


또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인 과천 시민광장과 관련해, 철제 울타리 철거와 친환경 수목 울타리 조성 등 향후 공간 활용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식정보타운 내 공공도서관과 복합 공공시설 건립 등 공공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신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차질 없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는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 자문 기구로,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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