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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정복지센터 20곳 출입문 자동문으로 교체

뉴시스

입력 2026.02.04 16:37

수정 2026.02.04 16:37

교통약자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
[구미=뉴시스] 임오동 여닫이 출입문.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임오동 여닫이 출입문.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통행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여닫이 문으로 설치된 20곳 31개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설치한다.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들여 올해 1분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센터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겪어온 물리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바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동문 설치는 교통약자 시민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 밀착형 개선"이라며 "출입 환경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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