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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뉴시스

입력 2026.02.04 16:57

수정 2026.02.04 16:57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 공동 주관 평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우수시책 선정
[광주=뉴시스] 이정선 교육감이 민원처리 우수 직원들과 함게 교육청 본관 1층 북카페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정선 교육감이 민원처리 우수 직원들과 함게 교육청 본관 1층 북카페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했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을 부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으며,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과 전국 교육청 최고 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 행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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