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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7집, 美 ‘빌보드200’ 2주 연속 상위권..한터차트 1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7:32

수정 2026.02.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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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사진=뉴스1
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음반과 음원 부문 모두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1위에 올랐다. 지난주 2위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월드 앨범’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나이프(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에 올랐으며,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차트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엔하이픈은 한터차트 1월 월간차트에서도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음반·음원·인증·SNS·미디어 지표를 종합한 월드 지수에서 1만9436.28점을 획득했다.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는 1월 월간 판매량 210만4688장을 기록하며 월간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엔하이픈은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미니 3집 ‘매니페스토: 데이 1’ 수록곡 ‘샤우트 아웃’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됐으며, 멤버 성훈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