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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준공…평화동 24호 추가 공급

뉴시스

입력 2026.02.04 17:47

수정 2026.02.04 17:4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축 주택이 평화동에 조성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축 주택이 평화동에 조성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축 주택이 평화동에 조성됐다고 4일 밝혔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이다.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총 24호로, 1룸 3호와 2룸 21호로 구성됐다.

특히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를 반영해 전용면적 약 33㎡(10평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단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주거 모델로 조성돼 건물 1층에는 빨래방과 커뮤니티룸이 마련됐다.



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입주 청년 대상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 1인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 점검을 마친 후 오는 3월 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별채는 주거비 부담 완화는 물론 청년의 삶의 질과 지역 정착을 함께 고려한 전주형 청년주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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