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드러켄밀러의 개인 투자회사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듀케인)의 보유주식 현황 공시에 따르면, 듀케인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으로 쿠팡 주식 463만 3124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말 가격 32.2달러를 적용했을 때는 1억 4918만 7000달러(약 2168억 원) 수준으로, 포트폴리오에서는 약 3.6% 비중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워시는 2021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드러켄밀러가 IPO 이전부터 쿠팡에 오랫동안 투자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드러켄밀러는 2019년 쿠팡 사외이사로 합류해 현재까지 직을 유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워시와 베선트는 10년 넘게 드러켄밀러의 투자사인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에서 함께 근무하며 경제와 시장을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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