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측은 "현재 시화공장 생산이 중단돼 오늘 납품해야 할 제품이 공급되지 않았다"며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은 성남,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 등을 활용해 대체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햄버거 업체 등 기업간거래(B2B) 거래처 납품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현재 현장 수습과 관계 당국의 안전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생산과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거래처 여러분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