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BNK금융, 부산경찰청과 금융범죄 피해자 돕는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4 18:42

수정 2026.02.04 18:42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왼쪽부터)과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왼쪽부터)과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은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빈대인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