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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교통·의료·인프라 모두 잡았다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09:10

수정 2026.02.05 08:53

노인 인구 1천만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 관심↑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설계 적용한 위례 심포니아
위례 심포니아 단지 전경. 한미글로벌 제공
위례 심포니아 단지 전경. 한미글로벌 제공
[파이낸셜뉴스] 노인 인구 천만 명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은퇴 이후 삶을 풍요롭고 독립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주거 공간이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입주가 본격화된 '위례 심포니아'에 이목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위례 심포니아는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선보인 시니어 레지던스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강남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위례 심포니아 생활실 내부. 한미글로벌 제공
위례 심포니아 생활실 내부. 한미글로벌 제공
총 102실 규모로 조성된 위례 심포니아는 지하 4층, 지상 9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면적과 평면을 통해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또 차량 10분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장지역, 복정역, 남위례역이 위치해 있다. 2026년 5월 개통 예정인 위례 트램선이 완공되면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까지 연결돼 강남권 간 교통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 심포니아의 또 다른 강점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다. 차량 20분 거리에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대학병원이 자리해 있고 단지 1km 내에 서울세계로병원이 위치해 있어 진료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연환경 또한 큰 매력이다. 위례신도시의 대표 산책로인 '휴먼링'과 단지 가 직접 연결돼 있어 차량 도로를 건너지 않고도 일상적인 산책과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거주자들이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도보 10분 거리에 스타필드시티 위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위례 심포니아 단지 내 식당. 한미글로벌 제공
위례 심포니아 단지 내 식당. 한미글로벌 제공
심리적 안정과 생활의 품격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함께 조성해 세대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써 노년기에도 다양한 관계와 접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선큰가든, 옥상정원, 1층 정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마련돼 있어 풍부한 자연 채광과 시각적 개방감을 통해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한다. 선큰가든 전망의 식당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준비한 건강식이 제공되며, 주 2회 세대 내 청소 서비스와 함께 컨시어지, 전담 복지사 등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돕는 지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상주 간호사를 통한 건강상담, 진료 예약, 응급 대응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위례 심포니아 1층 정원. 한미글로벌 제공
위례 심포니아 1층 정원. 한미글로벌 제공
골프연습장, 탁구장, 당구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북카페 등이 단지 내에 마련되어 있으며, 교양 문화 콘텐츠와 건강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운동처방사의 맞춤형 운동지도 프로그램은 거주자의 신체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더욱 건강한 일상을 돕는다.

현재 위례 심포니아는 4년간 동결된 보증금 조건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일부 세대에 한해 보증금 20% 납부 유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계약 시 2년간 생활비 10% 감면 혜택도 적용된다.
실제 입주를 고려하는 예비 거주자들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한 호텔식 숙박체험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