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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골퍼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 지속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09:10

수정 2026.02.05 09:10

세라젬 글로벌 앰배서더 리디아 고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 세라젬 제공
세라젬 글로벌 앰배서더 리디아 고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 세라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세계 여자 골프 스타 리디아 고 선수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연장 계약은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리디아 고의 스포츠 정신과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자사 헬스케어 철학이 맞닿아 온 협업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NSW) 오픈에서 14세 나이에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LPGA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7세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했다.



리디아 고는 올해 목표에 대해 "단순히 우승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필드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라젬은 '회복과 관리'를 중시하는 리디아 고 선수 철학이 자사가 추구하는 헬스케어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단발성 성과가 아닌, 일상 속 루틴과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든다는 점에서 양측의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일상 속 회복과 관리 경험을 확장해왔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으로 현대인의 건강 루틴을 제시한다.

이 관계자는 "리디아 고 선수는 꾸준함과 자기 관리로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라며 "올해 그랜드슬램이라는 중요한 도전을 앞둔 시점에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디아 고와 함께 자사가 추구하는 '일상 속 건강 관리'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