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증시에서 소프트웨어주 투매가 지속, 나스닥이 1.51%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자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특히 한국 코스피의 낙폭이 가장 크다.
5일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31%, 호주의 ASX는 0.2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2% 정도 급락하고 있다.
이는 한국증시의 기술주 비중이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는 소프트웨어주 투매 현상이 지속되며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는 0.53% 상승했다. 이에 비해 S&P500은 0.51%, 나스닥은 1.51%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이 급락한 데 비해 다우가 상승한 것은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굴뚝주로 바꿔탔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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