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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 영업익 170조 전세계 톱6 간다"…'재고부족' 에이피알, 독보적 성장세 [株토피아]

성민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1:00

수정 2026.02.05 11:00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70조원으로 전 세계 6위 전망 ▶ KB증권
에이피알,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목표가 상향 ▶ 현대차증권
롯데칠성, 고정비 절감·해외법인 기여로 턴어라운드 기대 ▶ NH투자증권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170조원을 기록하며 엔비디아·구글·애플 등에 이어 전 세계 6위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D램과 낸드 메모리가 내년까지 완판된 것으로 추정되며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170조원을 기록하며 엔비디아·구글·애플 등에 이어 전 세계 6위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D램과 낸드 메모리가 내년까지 완판된 것으로 추정되며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2월 5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영업익 170조원으로 엔비디아·구글·애플 등에 이어 전 세계 6위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 달성으로 목표가가 36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롯데칠성은 고정비 절감과 해외법인 실적 기여로 올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70조원… '글로벌 6위' 전망 (KB증권)

삼성전자(005930) ― KB증권 /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 목표주가: 제시 없음
- 투자의견: 제시 없음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170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엔비디아, 아람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전 세계 6위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D램과 낸드 등 메모리 전 제품이 내년까지 완판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글로벌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보한 삼성전자가 내년까지 메모리 단기 공급을 확대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최대 생산능력이 곧 최대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이피알(278470) ― 현대차증권 / 하희지 연구원

- 목표주가: 36만원 (상향, 기존 33만원)
- 투자의견: 매수

현대차증권은 에이피알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4.2%, 227.9% 증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희지 연구원은 미국내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이 고무적이었으며, 일본도 화장품·디바이스 모두 온라인 수요가 견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현재 에이피알이 전 세계 초과 수요로 재고 부족이 가시화된 만큼 브랜드 내 독보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롯데칠성(005300) ― NH투자증권 / 주영훈 연구원

-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주영훈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일회성 비용(인건비 및 충당금) 반영으로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고정비 절감에 더해 해외 법인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최근 부동산 개발 관련 주식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회사가 보유한 서초부지에 대한 주목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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