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전용 셔틀·중립석·지류 티켓...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혜택 쏟아진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09:38

수정 2026.02.05 09:37

오는 6일 티켓 예매·오는 21일 경기
쿠팡플레이 제공
쿠팡플레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팡플레이는 K리그 슈퍼컵 2026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직관 풀코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년 만에 돌아오는 K리그 슈퍼컵이다. 지난 시즌 2관왕(K리그1·코리아컵) '전북 현대'와 리그 준우승 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

전주시와 전북 현대는 홈경기 때만 이용할 수 있던 전용 셔틀 '1994 버스'를 운행해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전주한옥마을 등을 거쳐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응원 팀과 관계없이 경기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경기장에는 '중립석' 구역이 마련된다.

또 슈퍼컵 한정 디자인의 스페셜 지류 티켓을 증정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포츠 패스 클럽을 통해 △전북·대전 선수들의 대회 당일 실착 유니폼 △2026 시즌 K리그 티켓 △에스코트 키즈 참여 기회 등 티켓 예매자를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계정당 1대의 디바이스 접속 제한 및 취소 좌석 시간차 오픈 시스템을 적용한다.
오후 12시에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 대상 선예매, 오후 8시에는 와우 회원의 일반 예매가 열린다. 쿠팡플레이는 공정한 예매 환경을 위한 부정 예매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경기 당일에는 앱 내 본인 확인을 거쳐 스마트 티켓을 다운로드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