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마트24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을 겨냥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달 카다이프·피스타치오 등을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순차 출시한다. 이로써 기존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해 이마트24의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 스타일을 샌드위치부터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빵·디저트, 초콜릿·쿠키,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맛과 식감, 풍미에 대한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담은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 카다이프 스프레드를 채운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 쫀득한 식감을 살린 ‘두쫀쿠’ 등이 있다. 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넣은 ‘두카샌(샌드위치)’, 피스타치오와 커피 풍미를 살린 ‘두헤아’, 바닐라 라테 콘셉트의 ‘두바아’ 등 아이스크림 제품도 선보인다. 두바이 스타일 아이스크림 2종은 이달 한정으로 할인 판매된다.
상품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월 한 달 간 두바이 스타일 상품 구매 후 앱 바코드를 스캔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여행 패키지 2인,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 앱 쿠폰 등을 추첨 제공한다. 또한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두쫀쿠 지원금’을 제공하는 단독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장은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은 현재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스트 두쫀쿠’ 트렌드를 선도하고, 젊은 세대의 취향을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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