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아동단체-자문위원들과 간담회
2029년까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이행
2029년까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이행
[파이낸셜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어린이 관련 기관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5일 정 장관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 겸임),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4개 아동단체 대표 및 아동정책기본계획 기획추진단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의 권익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 장관은 "아동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등으로 어린이의 권리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15~2029년)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발표됐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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