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1만7791명 봐 박스오피스 정상
예매관객 14만명↑ 흥행세 주말까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유해진이 주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공개 첫 날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11만779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 관객수 약 14만700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만약에 우리'(1만6140명·누적 238만명), 3위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1만6132명·첫 진입), 4위 '신의악단'(1만5041명·99만명), 5위 '노 머시:90분'(1만152명·첫 진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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