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 의미를 각자 시선으로 풀어낸다.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준공한 문화공간이다.
지역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군은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효테마공원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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