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천군,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 '성외지구' 선정

뉴스1

입력 2026.02.05 10:17

수정 2026.02.05 10:17

서천 한산면 성외리 마을회관.(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 한산면 성외리 마을회관.(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성외지구에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한산면 성외리 성외지구(357필지)를 선정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동의가 확보되는 대로 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