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가 주식 거래 재개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다.
5일 오전 10시16분 현재 파두는 전장 대비 17.15% 오른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초 27.20% 급등한 4만56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파두 주가는 주식 거래가 재개된 지난 3일부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세가 나타나며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인 상황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가능성 검토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파두는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 상장과정에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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