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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약세에도 파두, 3거래일 연속 강세

뉴시스

입력 2026.02.05 10:23

수정 2026.02.05 10:23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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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뻥튀기 상장'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가 주식 거래 재개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다.

5일 오전 10시16분 현재 파두는 전장 대비 17.15% 오른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초 27.20% 급등한 4만56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파두 주가는 주식 거래가 재개된 지난 3일부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세가 나타나며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인 상황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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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가능성 검토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파두는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 상장과정에서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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