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대학교 과학교수학습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과학교육을 위한 확장과 경계 넘기: 과학관, 뉴미디어, 과학문화’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기조강연과 학술발표, 워크숍 및 심포지엄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과학교육 연구자와 교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과 연구 성과를 연계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미래 과학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과학교육 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 논의가 이뤄진다.
송삼종 관장은 “과학교육의 가교 역할을 해온 한국과학교육학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과학교육이 시민의 삶 속으로 확장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학교육학회는 과학교육 연구와 교육 현장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과학교육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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