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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 융자 지원 4억원으로 확대…자금 부담 경감

연합뉴스

입력 2026.02.05 10:50

수정 2026.02.05 10:50

홍천군, 소상공인 융자 지원 4억원으로 확대…자금 부담 경감

홍천군청 (출처=연합뉴스)
홍천군청 (출처=연합뉴스)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홍천군은 고물가와 경기둔화에 따른 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가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어나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자는 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2%다.

대출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자금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된다.

올해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해 농촌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

신청 전에는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용보증서를 통해 대출받고자 하면 보증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은 기금 융자 지원과 함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특례 보증과 이자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고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 033-430-2805)로 하면 된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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