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與, 2월 국회서 80여개 법안 처리 목표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월 국회에서 80여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할 방침을 내놓았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설 연휴 전까지 가시적인 입법 성과를 내겠다"며 필수의료 강화법, 정보통신망법, 은퇴자 마을 조성 특별법 등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들을 여야 합의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들은 한 주간 각 상임위를 거쳐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침은 대미투자특별법 등 여야간 이견이 있는 법안들을 미루고 밀린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여야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여야 원내대표는 전날인 4일 회동을 갖고 대미투자특별법을 3월 초까지 처리키로 합의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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