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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안전신분증 만들어 보급…"지갑 속 지킴이"

뉴시스

입력 2026.02.05 11:18

수정 2026.02.05 11:18

어르신·만성질환자 대상 연간 2000매 배부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 안전신분증 제작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 안전신분증 제작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조치를 돕기 위해 의료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는 '안전신분증' 을 만들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성명, 주소, 생년월일 등 기본 인적사항과 병력 및 복용중인 약 등 의료정보가 기재된다.

다만 공적 신분증명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각 동별 65세 이상 노령 인구 현황을 고려해 분기별 500매씩 총 2000매를 배부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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