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5200선 밑으로...외인·기관 순매도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1:26

수정 2026.02.05 11:25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의 약세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의 약세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장중 하락세다.

5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11p(3.15%) 하락한 5201.9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180.78p(3.37%)까지 하락하며 5190.32로 5200선 밑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36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 역시 1조1152억원 대량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4조3075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대 약세이며 현대차(-2.28%), LG에너지솔루션(-1.74%) 등도 하락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45%), 제조(-3.63%), 기계·장비(-3.47%) 순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28.59p(2.49%) 하락한 1120.84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