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명소 9곳, 문화콘텐츠 4건
'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제1기(2023~2024) 선정 당시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통영 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 아리랑대축제,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 동의보감촌, 창녕 우포늪 등 7곳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기 선정에서는 문화명소 부문에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포함됐다.
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 ▲밀양 공연예술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와 역사적 상징물이 선정돼 소프트웨어적인 문화 역량도 높게 평가받았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결과는 도민과 함께 가꿔온 우리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경남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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