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차 안전 국제회의 서울서 개최
6개국 전문가 참여해 AI 가이드라인 논의
6개국 전문가 참여해 AI 가이드라인 논의
AI IWG는 2025년 6월 결성된 국제 전문가기술그룹으로, 자동차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회의는 스위스 제네바 외 지역에서 열린 최초의 AI IWG 국제회의다.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등 6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자동차 관련 협회 및 업계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TS는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추진해 국내 자동차 AI 정책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였다.
AI IWG는 올해 6월까지 △자동차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 수집 △AI 관련 용어 정의 정립 △안전한 AI 적용과 검증을 위한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수집된 AI 기술 사례와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현재 기술 현황과 AI 활용 방안에 관한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AI IWG 한국 개최를 통해 자동차 AI 기술과 국제기준 마련 논의를 선도하고, UN 국제회의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AI를 포함한 자동차 국제기준 논의에 적극 참여해 국제기준 마련과 국내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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