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가속화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3:45

수정 2026.02.05 13:45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장중 하락세다.

5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6.11p(3.47%) 하락한 5184.9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228.90p(4.26%)까지 하락하며 5142.20으로 5200선 밑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865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 역시 2조원 넘는 대량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6조6705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97%, -5.11% 약세이며 현대차(-3.08%), LG에너지솔루션(-1.74%) 등도 하락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77%), 운송장비·부품(-4.36%), 제조(-4.11%) 순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33.31p(2.90%) 하락한 1116.12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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