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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AI 스타트업 '반달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14:06

수정 2026.02.05 13:48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D2SF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반달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두 스타트업이 각각 콘텐츠 사용권과 AI를 활용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새로운 방식과 기준을 제시하는 등 AI 생태계에 미칠 변화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설립된 반달AI는 프리미엄 콘텐츠 창작자와 AI 기업을 연결하는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Cashmere)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캐시미어는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유통과 라이선싱 과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설립된 시냅스AI는 목적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제품 개발을 가속하는 스튜디오를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앞으로도 달라진 AI 환경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시도하는 대담한 창업가들을 발굴해 투자하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