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오는 28일 열릴 2025-26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질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6라운드 맞대결이 중계방송사 편성 사정으로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로 바뀌었다"고 5일 밝혔다.
이 경기는 KBS2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기업은행 모두 봄 배구 진출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현재 15승 11패(승점 45)로 3위를 마크,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고 있다.
프로배구 준PO는 정규리그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하일 경우에만 진행된다. 여자부는 페퍼저축은행이 창단하면서 7구단 체제가 된 2021-22시즌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4시즌 동안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4점 이상으로 벌어져 단 1번도 승강 PO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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