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무장재가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진안군 성수면 주민 14명이 모여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백미 200㎏, 떡국 떡 수공비, 포장비를 마련한 뒤 재가복지센터에서 제작, 관내 32개 마을회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짝을 지어 마을회관을 일일히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떡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앞으로도 매년마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이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주연 진무장재가복지센터장은 "설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길 하는 바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