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송정동 옛 시청사 자리에 건립 중인 복지행정타운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2022년 12월 송정동 120-8 옛 시청사 터에서 건립공사에 착수해 3년 2개월 만인 이달 준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최초의 종합행정복지시설인 이 복지행정타운은 1천731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10층, 건축연면적 4만6천115㎡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맑은물사업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정보센터, 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행정·복지·문화기관이 입주한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시민들이 한곳에서 행정과 복지,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이라며 "3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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