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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식] 2026 청소년 국제 영어 캠프 출정식

연합뉴스

입력 2026.02.05 14:12

수정 2026.02.05 14:12

[철원소식] 2026 청소년 국제 영어 캠프 출정식

철원군, 2026 청소년 국제 영어 캠프 출정식 (출처=연합뉴스)
철원군, 2026 청소년 국제 영어 캠프 출정식 (출처=연합뉴스)

(철원=연합뉴스) ▲ 2026 청소년 국제 영어 캠프 출정식 = 강원 철원군은 5일 2026 청소년 국제 영어 캠프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진행되며, 지역 중학교 2학년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 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 기간 현지 가정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군은 청소년들이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캠프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군청 (출처=연합뉴스)
철원군청 (출처=연합뉴스)

▲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 운영 = 강원 철원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기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리 대상뿐 아니라 노인·장애인의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급식 위생·영양 관리를 확대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개소한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시설 대상으로 체계적인 급식 운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 영양·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령별 맞춤 식단개발, 위생관리 지침 및 교육자료 개발, 어린이 식사 지도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집단급식소 이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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